


카카오톡에 오늘 프로필에 좋아요를 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SNS의 기능을 같이 담아보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은데
오히려 카카오톡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내 주위에서는 예전부터 업데이트되면 카톡을 안하고
텔레그램으로 넘어간다고 말을 하던 친구들이나,
이미 한참전부터 업무용 외는 카카오톡을 많이 줄이기 시작한 것이 눈에 보인다.
가뜩이나 광고로 버무려져서 피로감을 느껴서 인스타, 페북을 접는 사람들이 많은데
굳이 SNS로의 확장성을 위해서 이런 기능을 추가할 이유가 있나싶다.
카톡도 수익모델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광고도 너무 많아졌고
이미 업무나 단체카톡방으로 인한 사람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이러한 변화는 업계에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은 업데이트 내용이다.
아마, 카카오톡은 점차 다른 수단으로 대체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스타도 요즘은 블로그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인 것 같은데..

사람들의 피로도가 한계에 달했는데, 이런 업데이트를 하다니.
나중에 SNS으로서의 진출을 밝히는 순간 우루루 빠져나갈 듯싶다.
카톡 좋아요 기능은 내 생각엔 아주 별로인 기능이다.
좋아요를 많이 받든 조금 받든 말이다.
카톡 가입자가 아닌 실제이용자수가 줄어들면 카카오는 정말 큰 타격을 입을텐데..
게다가 캐릭터 IP사업을 하고있는데, 이미지에 영향이 좀 있을 것 같다.
편리함에서 약간의 피곤함으로, 이제는 피곤함에서 음.. 왜 굳이 이런 기능을?
카카오의 이미지는 이렇게 넘어온 것 같다.
가뜩이나 고평가라고 생각하는 기업인데, 앞으로 주가는 별로일 것 같다.
나는 아버지가 다음 시절에 28000원에 사서 10주 주신 것을
고등학교 3학년부터 가지고 있다가
액면분할 후 11만원 정도에 팔았는데, 즉 주당 55만원에 팔았다.
카카오에는 이제 혁신이 없지 않을까.



이제 학생들 사이에서는 친구가 없는 애들은 더 소외되겠구나 싶기도 하고
선기능이 안 좋은 영향보다 많을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기능 오류가 있어서 한 사람이 여러번 눌러도 작동되는 것 같다.
좋아요 버그가 있어서 숫자를 끝없이 올릴 수 있는 상황인데
오늘 미리 조작해두면 말도 안되는 숫자를 유지할 수 있을 듯 하다.
좋아요 많이 받는 방법? 친구 한명한테 도와달라하면 끝이네.

